잘생겼다 난리난 ‘정해인 닮은꼴’ 붕어빵 사장님, ‘반전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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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을 닮은 프리랜서 모델이자 노점 붕어빵 사장인 김종오 씨가 장사를 그만둔 뒤 반전 근황을 전했다.
김 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감사하게도 많은 관심을 주신 덕분에 붕어빵 브랜드 ‘붕어몽’을 런칭해 A백화점에 선보이게 됐다”고 올렸다.
이어 “기존에 운영하던 팥·슈크림 붕어빵 외에도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고구마 로투스, 페페로니 피자, 치즈 떡갈비 붕어빵까지 개발해 A백화점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김 씨는 지난해 말 소셜미디어에서 ‘정해인 닮은꼴’ 잘생긴 붕어빵 사장님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고물가 시대에 재료비가 많이 오르면서 붕어빵 포차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며 “1000~2000원의 겨울 간식이 사라진다는 게 아쉬워서 제가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명세로 그는 오히려 장사를 접게 됐다. 김씨는 “(잘생긴 붕어빵 장수)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지만 안타깝게도 신고가 너무 많이 들어와 구청에서 연락이 왔다”며 “그래서 기존 자리에서 장사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김 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감사하게도 많은 관심을 주신 덕분에 붕어빵 브랜드 ‘붕어몽’을 런칭해 A백화점에 선보이게 됐다”고 올렸다.
이어 “기존에 운영하던 팥·슈크림 붕어빵 외에도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고구마 로투스, 페페로니 피자, 치즈 떡갈비 붕어빵까지 개발해 A백화점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김 씨는 지난해 말 소셜미디어에서 ‘정해인 닮은꼴’ 잘생긴 붕어빵 사장님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고물가 시대에 재료비가 많이 오르면서 붕어빵 포차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며 “1000~2000원의 겨울 간식이 사라진다는 게 아쉬워서 제가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명세로 그는 오히려 장사를 접게 됐다. 김씨는 “(잘생긴 붕어빵 장수)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지만 안타깝게도 신고가 너무 많이 들어와 구청에서 연락이 왔다”며 “그래서 기존 자리에서 장사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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