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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공개한 유해 물질 검출 중국 직구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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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8일 서울시청에서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서울시는 "약 2달간 알리·테무·쉬인 등 중국 e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제품 93개를 분석, 40개 제품(43%)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시에서 공개한 유해 물질이 검출된 중국 직구 어린이용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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